
■ 활동명(행사명) : 나를 돌아보는 시 쓰기
■ 일시 : 2025년 8월 25일(월) 15:00~17:00
■ 장소 : 강서50플러스센터 2층 커뮤니티실 4번 방
■ 참가자 : 박선화, 박문경, 김영희, 송미연, 한효진
■ 주요내용
- 박선화 님이 기성시 준비, 발표
시인 조갑출
1955년 경북 청송 출생
간호대학 교수엮임
칼럼니스트
<명랑한 반란><파문><씀바귀의 바람><풍선껌>
씀바귀의 바람 / 조갑출
안쓰럽게 보지도
딱하게 생각지도 말아요
척박한 돌 틈새
가녀린 삶이지만
보란듯이
샛노란 희망 꽃피웠어요
잘하고 있다고
잘될 거라고
응원의 눈빛만 보내줘요
세상 속에 희망 빛 나누고
제 몫 제대로 하며
옹골차게 살아갈 테니
- 박연준<쓰는 기분> p77~p86 '시를 가르칠 수 있을까?'
'무언가를 좋아한다고 할 때 그 속에 있는 것'
- 자작시 발표
박선화<꿈이 뭐에요>, 송미연<엄마의 걱정>, 박문경<감사합니다>
한효진<뿌리>, 전윤정<열쇠>, 김영희<세잎 클로버>
■ 평가 및 향후 계획
- 다음 기성시 준비는 한효진 님입니다.
전체댓글수 (4)
전윤정
선화님도 ~~~반갑습니다~~^^
2025-09-12 16:34:33
박선화
잠자던 꿈도 열정이 있으면 언젠가는 꽃 피울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 느끼며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는 우리들 모두 홨팅!!!!
2025-09-09 12:35:43
김영희
애쓰시는 송미연 총무님, 이번 주도 감사합니다~. 모든 순간을 시와 더불어 멋진 시간 보내고 있는 우리 회원님들,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2025-08-31 10:15:33
송미연
8월도 마지막 주네요. 9월의 문턱에서 2025년 후반을 맞이해 봅니다.~
2025-08-26 23: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