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차 ' 모노스토리 발표'
이번 모임은 이승기 강사님의 아워스토리 강좌 마지막 발표 수업을 준비하기 위한 연습 모임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모노스토리를 시연하며 동영상을 촬영하였고, 상호 피드백을 통해 작품의 성찰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모임은 기존 회원과 SNS 홍보를 통한 일반 시민,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참여하여, 김숙경 희곡집으로 낭독함.
이번 모임은 기존 회원 외에도 SNS 홍보를 통해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새로운 만남과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처음 참석한 시민들과 기존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과 자기소개를 중심으로 라포를 형성한 뒤, 본격적인 모노스토리 활동으로 이어졌다.
부제: 문화와 예술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향하여
강사님의 탁월한 강의력과 헌신적인 태도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에게 의미 있고 보람된 시간으로 기억될것임.
개인별 발표 리허설 조별 발표 리허설
준비를 많이 한 수업이었다. 창의적인 게임과 본 수업을 연계한 것은 좋은 시도었으나 시간에 쫒겨 아쉬운 수업이었다. 과감하게 개인대본은 숙제로 빼고 팀작업대본 쓰기에 집중하는 것이 더 좋지않았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