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만 참석한 오붓한 모임~ 샘들~ 건강 조심하세요 ^^
회원 모두 모였지만 코로나19 방역 동참으로 두 분은 먼저 귀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아이들이 커가며 조금씩 조금씩 벗어나려는 모습에 흐믓하기도 때론 섭섭하기도~
코로나19 때문에 쉬었던 동아리 모임이 드디어 시작~ 감사하게도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이시다.
명절을 보내고 2월의 첫날에 샘들을 보았다.전염병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화는 정말 재밌어요~^^
그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봉사를 하셨던 샘들의 구연 나눔
낙엽을 모아서 어린이 들에게 이야기를 재밌게 들려주는 동아리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