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추운날씨~ 조성희님이 전해준 세컨드 칼림바 선물로 얼어붙었던 몸이 녹아 내린다 ^^
고대하던 정은성선생님 방문으로 갈증해소~~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끌한 세상 속에서 칼림바와 사랑하기 위해 모이다.
2024년 갑진년을 갑지게 보내려 송별회를 하다~~
연말이라 개인 볼일들이 많은 관계로 모두 참여하지 못 했지만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열심히 걸어갑니다. 칼림바와 함께~~
계엄령으로 인해 어수선한 가운데도 우리는 칼림바와 놀기위해 모였다.
첫눈이 온세상을 하얀게 덮어서 걱정했는데 늦게라도 참석하려 애쓰는 회원들에 열의가 모임을 무르익게 한다.
수요일만 기다려 지는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