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수공예분과 '종이공작소' 팀과 문화예술분과 '50+퍼커션랩' 팀이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도서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만점! 색종이를 접어 부채를 만들고 꾸며보는 시간입니다.
본인들이 직접 접고,그려서 완성한 부채이기에
모두들 뿌듯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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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이러한 하나뿐인 부채를 완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퍼커션팀의 공연도 바로 이어졌습니다.
'걱정말아요 그대', '해변으로 가요' 두 곡을 멋지게 연주해주셨습니다.
어린이들도 신나게 따라부르며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공연을 마친 후,
악기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혼과 젬베를 직접 두드려보며 즐겁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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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무더위 속에서도 애정과 열정으로
활동해주신 50+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들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