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명(행사명) : 나를 돌아보는 시 쓰기

 
■ 일시 : 2025년 1월 20일(월) 15:00~17:00

■ 장소 : 강서50플려스센터 2층 커뮤니티실 4번 방

■ 참가자 : 전윤정 대표 외 4명(박선화, 박문경, 송미연, 김진숙)

■ 주요내용
   - 송미연 님이 기성시 조사, 발표

     김광규 시인

     1941년 서울 출생, 독문학자, 교수, 시인

     김광규의 시는 일상적 삶에서 얻은 구체적 체험을 평이한 언어와 명료한 시어로 표현한 

     일상시이면서 그 속에 깊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유시-

                시를 어떻게 만드는가 

                그것은 자유다

                다만 종이에 써서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발표해야 한다

                그러면 그것은 시다 -이하 생략-

   - 안도현 시인의 '시와 연애 하는 법' <14. 제목은 시 쓰기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복습

 
   - 자작시 발표

      김진숙<나무> 송미연<별> 김영희<어느 주말 오후에> 전윤정<내~손녀>

      박선화<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될라>  박문경<마주보며 웃는 얼굴>

■ 평가 및 향후 계획
   - 다음 기성시는 김진숙 회원님이 준비 하기로 했습니다.

   - <쓰는 기분>책을 회원 모두에게 선물해 주신 전윤정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