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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인생은 미완성---”이란 노랫말로 시작하는 대중가요가 있다. 미(未)란 아직 아니거나 되지 않았음을 뜻한다. 인생은 정말 미완성일까?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세상을 살아가는 일, 즉 인생에 대한 여러 물음은 인간이란 존재 자체에 대한 질문만큼이나 유사 이래로의 근원적 물음 중 하나이다.
2017-12-04
2017년 4월 50+재단이 주최하고 중부캠퍼스가 추진한 50+창업경진대회는 사전 모의 투자를 받은 9월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됐다. 마지막 발표까지 남은 7개 팀 중 3위에 입상한 1만 메이커스 이영배 대표가 꿈꾸는 미래다.
2017-12-01
‘라이프텔링(Life Telling)’이 북 토크(Book Talk)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의 장(場)을 마련했다. 라이프텔링은 50+중부캠퍼스에서 실시한 제 1회 창업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이다.
2017-12-01
50+ 중부캠퍼스 「50+의 서재」에서 열리는 반달특강은 반 달, 2주에 한 번 명사들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갖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다.
2017-11-29
“오늘은 말 그대로 개판(!?)이 될 거예요.” 이 수업을 맡고 있는 신정길 모더레이터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이주상(도그피아 애견훈련소장)님과 동행한 푸아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보였다. 원래 불광동 서부캠퍼스가 있는 혁신파크 피아노 숲에서 ‘도그워크’ 야외수업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비가 와서 바닥이 질척해진 관계로 2층 교실 수업으로 급변경! 기대 반, 걱정 반이었지만 푸아의 모습을 보는 순간 걱정은 저 멀리 날아가 버렸다.
2017-11-29
서울시50+서부캠퍼스에서는 9월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10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50+ 법률 멘토링’ 공개상담이 열린다. 판·검사, 대형법률회사 등 풍부한 법조계 경험을 가진 재단법인 동천의 NPO법센터를 수료한 시니어 변호사 10인이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한다.
2017-11-29
2010년 1조 원이던 우리나라 반려 동물 시장이 앞으로 3년 뒤인 2020년이 되면 6조 시장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료: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시장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의 필요성 또한 대두되고 있는 현실. 50+서부캠퍼스에서 처음 문을 연 신직업 시리즈, <반려동물관리사, 펫시터 도전하기> 강좌 역시 이런 기대에 부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2017-11-29
‘50+인생학교’는 인생의 후반기에 자신을 탐색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용기와 삶의 전환을 선사하는 50+서부캠퍼스의 대표 강좌! 지난 주 12일, 서부캠퍼스 4층 강당에서 신입생 52명과 남경아 관장을 비롯한 학장단과 강사진, 50+인생학교를 졸업한 선배 동문들이 참석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50+인생학교 4기의 입학식이 시작되었다.
2017-11-29
입추가 지난 시점에 한여름의 더위가 물러가길 재촉하는 빗줄기가 쏟아지는 어느 날. 남경아 관장이 전하는 특별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50+서부캠퍼스에 50여 명의 수강생들이 모였다. 바로 앙코르커리어 특강. 이번 특강이 특별한 이유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는 점이다. 1부에서 남경아 관장의 강연을 들은 후, 이어지는 2부에서는 참가자들 개인의 앙코르커리어를 직접 진단하고 체크,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2017-11-29
‘정신적으로 풍요롭고 독립적인 생애전환기 삶을 위해’ 라는 모토로 열리는서부캠퍼스의 이번 [50+의 시간]의 주제는 “감수성”. ‘명사특강’이라는 다소 틀에 박힌 말과 동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무정형의 이 주제는 변화 감수성/ 시민감수성/ 성찰감수성/관계감수성 네 부분으로 나뉘어 한 달에 한 번씩 50+를 찾아간다.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특별한 감수성 충전의 시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2017-11-29
지난 7월 중순, 50+ 서부캠퍼스에서 진행된 콘텐츠, 전자출판 코디네이터 강좌에 모인 30여 명의 50+들은 중복의 폭염이라는 한여름의 더위를 뚫고 강의장에 모여 신정길 강사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놓치지 않고 경청했다. 여름학기 2개월 동안 자신만을 위한 책 또는 팀을 위한 책을 출판하여 컨셉기획부터 유통까지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며 책 출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콘텐츠출판과정은 한 번쯤 나를 위한 책을 준비하거나 그동안 출판에 대한 열망을 가졌던 50+라면 강력히 추천할 만한 강좌다.
2017-11-28
50+서부캠퍼스에서는 지난 4월부터 한 달에 한 번 독립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달마다극장』이 열리고 있다. 일반 영화관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인디 다큐멘터리 작품들을 한 달에 한 번 볼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감독과의 대화에도 참여할 수 있어서 관객에게도, 영화를 만든 감독에게도 더없이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
2017-11-28
지금 들리는 매미소리에 관심을 두고 눈을 뜨며 사방을 둘러보세요~ 눈을 감았을 때 보이는 공간 관리가 나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무리 외부가 변한다 해도 나에게는 변화가 없습니다.
2017-11-28
지난 달 14일 서부캠퍼스 3층 50+학생회관에서 ‘떼아모’팀이 개관1주년 축하행사로 카혼 젬베 연주를 했다. 8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시니어 퍼커션 앙상블이다. ‘쿵, 짝’ 박자 감각을 활용하여 화려한 기교를 보여주었고 율동으로 이쪽 저쪽 함께 몸을 움직이는 관객들과의 호흡이 퍼커션 앙상블을 더 흥겹게 하였다.
2017-11-28
지난 2016년 서부캠퍼스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 중에는 나만의 시선으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50+도시해설가 양성과정이 있었습니다. 도시해설가 양성과정 1기 수료생 유명희 선생님의 이야기, 들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