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한 페이지 입니다.
K-MOOC 50+적합 콘텐츠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2017-09-12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50+세대가 인생후반기 배움과 사회참여를 통해 사회적 자본으로써 더 활발하고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서울시 50+정책 및 국외 사례를 공유하는『서울50+국제포럼2017(Seoul50+International Forum2017)』을 개최한다.
2017-08-29
서울시 보람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청소년시설 50+서포터즈’는 80여 명을 선발한다. 서울시 내의 청소년수련관 중에서 종사자 인력이 부족한 곳들을 선별해 청소년 대상 상담,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활동을 담당한다.
2017-08-25
“4차 산업혁명으로 가장 수혜를 보는 것은 ‘농부’이다”라고 투자의 신으로 불리는 로저홀딩스의 회장 짐 로저스는 말했다. 4차 산업은 모든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영역을 특징으로 한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분리되었던 영역들이 하나로 힘을 합쳐 발전한다면 농업분야의 가능성은 그 어떤 산업보다도 크다고 볼 수 있다.
2017-08-21
“내 또래 50+세대는 어떤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을까?”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오는 8월 29일(화), 2017년 상반기 커뮤니티플러스에서 선발된 50+커뮤니티들이 각자 준비한 활동 소개 전시물을 통해 서로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플러스는 50+세대가 동료와 함께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활동비와 모임 공간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2017-08-12
50+세대(만50~64세)는 60년대 이후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직접 경험하고 역사상 가장 강력한 중산층이자 도시화 세대가 되었다. 그러나 사회생활의 전부였던 직장을 떠나면서 모든 인간관계가 단절되는 듯한 소외감을 느끼고, 가족 내 세대갈등과 부부갈등에서 오는 스트레스까지 이들의 하루는 고민으로 가득하다.
2017-08-04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젊은 CEO와 함께 일하는 시니어 인턴 으로 등장하는 영화 ‘인턴’에는 잊을 수 없는 명대사가 등장한다. “경험은 결코 늙지 않아요!”.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영화에서처럼 50+세대들의 풍부한 경험을 활용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NPO(비영리단체)*를 지원하는 ‘50+NPO펠로우십’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017-07-28
50+캠퍼스는 인생의 전반기를 마친 50+세대(50~64세)가 인생 후반기를 새롭게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일자리 지원, 상담과 정보제공, 문화와 커뮤니티 활동 등이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현재 서부캠퍼스(은평구)와 중부캠퍼스(마포구) 두 곳이 운영 중이다.
2017-06-20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시니어 라이프의 변화와 이에 따른 관련 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고 50플러스캠퍼스의 시니어비즈니스 교육현황과 과제, 50+세대가 참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발굴 등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