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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중부캠퍼스가 2017년 1학기를 종강하며 준비한 <모두의 축제>는 ‘모여라 펼쳐라 즐겨라!’라는 부제로 50+수강생을 비롯해 예비50+세대, 가족, 유관기관 및 시민 등 캠퍼스 이용자 모두가 참여해 나누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2017-06-16
중부캠퍼스가 상반기 종강에 맞춰 준비한 이번 사진전은 캠퍼스를 찾은 다양한 50+세대의 모습을 포착해 전시한다. 중부캠퍼스를 찾은 50+세대의 모습을 통해 캠퍼스의 생생함과 역동성을 보여주고 50+세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새로운 세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수강생 밀착형 문화행사를 통해 캠퍼스에 대한 친밀도를 제고할 것으로 재단은 기대하고 있다.
2017-06-10
인생 100세 시대의 新주거트렌드 : 한지붕세대공감, 따로 또 같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세대통합형 주거공유 프로그램 ‘한지붕세대공감’을 통해 세대공감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50+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50+세대통합’, ‘50+주거’와 관련한 50+일 모델을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2017-06-07
캠퍼스 3층에 마련된 <50+학생회관>은 보다 넓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집단지성의 공유사무실 ‘스페이스 힘나’를 비롯해 신규 일자리부터 운영까지 모색하는 ‘일자리실험실’, 모임·세미나·포럼·문화행사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한 다목적 공간 ‘더하기홀’, 50+커뮤니티들의 아지트 ‘모임방’, 대화와 음식을 함께하는 ‘작은 부엌’, 학생회관의 운영을 함께할 든든한 파트너 ‘50+모더레이터실’까지, 50+세대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2017-05-26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이 재단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한 <앙코르 50+포럼>과 <50+정책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6일(금)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마포구 공덕동 소재) 1층 서재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50+세대의 다양한 삶에 주목하고 있는 50+당사자와 시민, 50+정책 당사자, 연구원, 담당공무원, 50+관련 단체 및 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7-05-26
서울시 산하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이 설립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4월 서울시 50+세대(만 50~64세, 베이비부머/신노년 등으로 일컫는 중장년층)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설립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서울시 전역의 50플러스캠퍼스와 50플러스센터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2017-05-25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이 주최하는 「앙코르50+포럼」은 50+세대의 삶과 문화에 관한 해외 선진사례들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학습의 장을 열어가기 위해 매년 연속적으로 열리는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 앙코르닷오르그의 이사, 벳시 월리(Batsy Warley)가 내한하여 ‘앙코르 커리어: 나의 인생 이야기’를 주제로 자신의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의 50+세대의 삶과 일자리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7-05-22
‘한지붕세대공감’ 사업은 주거공간의 여유가 있는 어르신과 주거공간이 필요한 대학생을 연결하여 어르신은 대학생에게 주거공간 제공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대학생은 어르신에게 소정의 임대료 제공을 통해 저렴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주거 공유 프로그램이다. 주택을 소유한 60세 이상의 어르신과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을 대상으로, 어르신에게는 임대수입을 보장하고 대학생에게는 보증금 없이 주변시세의 50% 내외의 비용으로 거주공간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