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경
1년 동안 524개의 요리 만들기를 목표로 스스로의 마감 시한을 정한 줄리에게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오랜 경험으로 느긋한 목표는 완성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압니다.
스스로를 고문(?)하는 것 같지만 단기 완성의 쾌락을 즐길 수도 있으니까요.
이전엔 느긋한 게 좋았는데 점점 스스로를 담금질하는게 좋아집니다.
물론 저와 반대로 변화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겠지요.
어떠한 삶의 방식이든간에 단기간의 조그만 변화가 삶의 활력이 될것 같습니다
신미경
1년 동안 524개의 요리 만들기를 목표로 스스로의 마감 시한을 정한 줄리에게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오랜 경험으로 느긋한 목표는 완성하기가 힘들다는 것을 압니다.
스스로를 고문(?)하는 것 같지만 단기 완성의 쾌락을 즐길 수도 있으니까요.
이전엔 느긋한 게 좋았는데 점점 스스로를 담금질하는게 좋아집니다.
물론 저와 반대로 변화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겠지요.
어떠한 삶의 방식이든간에 단기간의 조그만 변화가 삶의 활력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