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수업의 연장으로 공방안에 사람이 꽉 찼다 14명ᆢ 오늘은 공방 커뮤니티 팀들이 어려움을 느꼈다 서투른 학습생들을 도와주고 가르쳐주고ㅡ 나름대로 작은 보람도 느끼며 어수선한 분위기로 시간이 흘러갔다 다음 시간에 차분히 하기로ᆢ
공방에 모여 지난주 진행하던 작품들 각자 실력발휘 진행 했습니다 서대문 50플러스가 있어서 배우고 싶은것도 배우고 공방도 대관해서 하고싶은 일도 하고 ᆢ너무 좋아요
대표 윤수미를 비롯 총 5명의 회원이 참석해서 각자 배운것 학습 하는 맘으로 주머니 가방 만들기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