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통일로 484)가 7월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개관 기념 원탁 토론회를 개최한다.

 

센터는 지난주 시니어 건강지도, 과학번역, 프로야구 공인 에이전트 자격 취득, 원예, 재봉, 요리, 연극, 펜 드로잉, 등 17개 강좌를 개강하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토론회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 교육 프로그램과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소개하고 서대문 50+ 세대의 요구를 수렴하는 장으로 구민 100명이 참여한다.
서대문구 주민이면 누구나 이달 30일까지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토론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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