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통일로 484)가 7월 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개관 기념 원탁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대문50플러스센터 교육 프로그램과 센터 운영 전반을 소개하고 서대문 50+ 세대의 요구를 수렴하는 장으로 구민 100명이 참여한다. 서대문구 주민이면 누구나 이달 30일까지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토론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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