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머무는 풍경’은 지난 6월부터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정연석 작가의 펜 드로잉 강좌를 수료한 학습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달 14일 열린 ‘2018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활동 공유회’에서 자신들의 펜 드로잉 작품을 소재로 만든 2019년도 달력을 참가자들에게 나눠 주어 호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센터는 새로운 커뮤니티 결성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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