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헌 서대문구청장(왼쪽)으로부터 ‘2024년 서대문50플러스센터 우수학습자' 표창을 받은 이영 회원. 지난해 상반기 ‘함께하는 학교’ 강사 공모에서 선정돼 ‘한땀 한땀 내 손으로 만드는 가죽 폰 케이스’ 수업을 진행했다. (서대문구청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운영하는 중장년 지원 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신규 강사를 모집했다고 6일 밝혔다.
신규 강사는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 1인이 최대 3회차까지 강의를 개설할 수 있다. 강의는 오는 13일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이 가르치고 배우며 성장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에만 총 53명의 신규 강사 일자리를 창출했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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