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출발을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서 자원봉사로 시작하는 중장년 여러분 환영합니다.
1월 20일 올 한 해 센터 내 사이도서실에서 북 코디네이터로 활동할 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는 지난해 [도서관에서 내;일찾기] 프로그램 수료자들과 함께
모두 15명의 북 코디네이터가 사이도서실 이용자를 도와드립니다.
책과 사람 사이를 잇는 곳, 서대문50플러스센터 사이도서실에서
책과 함께 따뜻한 이야기를 만드는 북 코디네이터 봉사자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에는 센터 곳곳에 생기를 돋우는 다양한 식물들을 돌봐주는
그린 코디네이터도 있습니다!
올해는 [실내 식물관리사] 수료생들이 그린 코디네이터로 함께해 더욱 든든합니다.
재능 나눔으로 서대문50플러스센터를 더욱 향기롭게 만들어주신
북 코디네이터, 그린 코디네이터 자원봉사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향수를 뿌리는 것과 같다.
뿌릴 때는 자신에게도 몇 방울 향기가 묻어나기 때문이다. _탈무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