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행복 200% 지원 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센터장 엄영수)가 최근 2025년 상반기 「함께하는 학교」 운영에 참여할 중장년 신규 강사를 모집했다.모집을 통해 직업 능력 향상, 미래산업 대비, 지역사회 공헌 등의 강의 콘텐츠를 지닌 40∼65세 중장년 개인 19명과 1개 팀을 선발했다.강사는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2025년 상반기 「함께하는 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한다.강사 1인이 최대 3회 차까지 강의를 개설할 수 있으며 1회 3시간 기준 9만 원의 강사료가 지급된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 바로가기 [서대문사람들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