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명 : 제 125회 길거리 강연 오프닝 공연
■ 일시 : 2022.6.17(금) 오후6시~8시
■ 장소 : 혜화동 마로니에 야외공연장
■ 참가자 : 11명(공미영, 김인옥, 김진옥, 박은영, 박지해, 박희옥, 이치완, 이행란, 장소희, 정경옥, 이경신선생님)
■ 주요내용
- 산과 계곡을 넘어 ,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 두개의 작은별 , 사랑으로, 나는 못난이, 우리는 6곡 연주
- 앵콜을 받아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한번 더 연주하였습니다.
■ 평가 및 향후 계획
- 5시에 마로니에 공원에 모이기로 하였는데 소희샘 인옥샘은 4시에 도착하여 즐기고 있었습니다.
- 혜화역에서 장애우들의 집회로 확성기와 노래가 소란했는데 잘 마무리 되어 다행이었습니다.
- 소희샘의 큼직한 송편과 희옥샘의 디카페인 커피와 진옥샘의 저녁으로 공연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 날씨가 좋아 식사 후에 공원에 않아 샘들의 소감과 이야기로 마로니에 정취를 느끼고 온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2달에 한번 공연을 계획하였고 모두 이경신선생님의 리더에 감사했습니다.
■ 활동 사진
![20220618_093632.jpg](/upload/im/2022/06/118e292c-0dac-4619-b20d-9cade24273e2.jpg)
![2022.6.17+마로니에+공연.jpg](/upload/im/2022/06/bdfa5be5-c9cf-48fd-ab2b-6ae3e518197e.jpg)
![20220618_104429.jpg](/upload/im/2022/06/fc8e69d3-a5ea-4c4f-9d36-e800fe20608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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