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20회 광명전국신인문학상
"하루하루글쓰기" 김소형 회원님께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광명에서 문학의 주역이 될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는데요.
김소형 님께서
시 <어제는 여전히 옷걸이에 걸려 있어요>란 제목으로 당선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품 보러가기 -> <어제는 여전히 옷걸이에 걸려 있어요>
2022년 제20회 광명전국신인문학상
"하루하루글쓰기" 김소형 회원님께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셨습니다.
광명에서 문학의 주역이 될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는데요.
김소형 님께서
시 <어제는 여전히 옷걸이에 걸려 있어요>란 제목으로 당선되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품 보러가기 -> <어제는 여전히 옷걸이에 걸려 있어요>